오씨네(Oh! Cin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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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평범한 8년차 직장인이며, 그 곳에서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. 직장 밖에서는 주로 학습을 하고 문화를 즐깁니다. 문화를 즐기는 일은 저에게 아주 소중한 삶의 조각입니다. 특히 영화 속에서 희노애락을 공감하는 것. 개인의 작은 삶 속에서 미처 닿아볼 수 없는 생각과 감정을 공유받는 것을 즐깁니다. 여행하고, 음악을 듣는 행복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. 늘 새로움을 찾고 있습니다. 그것이 비즈니스일 수도 있고, 매력적인 취미일 수도 있고, 특별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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